# 20080924

2008/09/24 23:44

1. 목 상태가 심상치 않다. 환절기라 그냥 거쳐가는 몸살감기 기운인지, 요 며칠 피곤했기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. 이럴땐 그저 쉬는게 약인데 기실 퇴근하고 나면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말이지. 일주일에 두번씩 일 끝나고 학교를 또! 다니는게 조금 무리인가. 아니 공부보단, 밤운전이 더 문제인지도.

2. 올블로그 4주년. 예전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즈음 올블로그가 처음 생겼었던 것 같은데. 묘한건, 블코보다 올블로그를 더 애용했는데도 블코의 4년 전 메인화면은 어렴풋이라도 기억나는 반면 올블로그 메인화면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것. 예전에는 골빈해커님이 각 블로그 서비스마다 새로 올라오는 글을 한 페이지에서 모아 볼 수 있는 웹사이트도 만드셨었는데. 왠지 그립고나.

3. 주로 오후시간에는 시간이 짬짬이 남아 이것저것 하곤 했는데, 이번주는 묘하게도 학교에다 출장에다 계속 겹친다. 흐-음. 이것도 어쩌면 피로의 원인?

4. 읽으려고 쌓아둔 책은 많은데 손에 집기가 쉽지 않구나. 이건 시간의 문제라기보단 의욕의 문제겠지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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